【내맘대로 비교 리뷰】돌잔치 답례 자수 타올 브랜드 비교, 고민

[제멋대로 비교 검토]1세의 답례품의 자수 수건 브랜드의 비교, 고민, 내 사랑 떡은 어느새 9개월을 넘어 10개월로 향하고 있다.벌써 1세의 생일도 2개월 남짓 남은 상황···현재까지 1세의 생일 파티와 관련해서 행해지고 있는 것은 1세의 생일 파티를 할 식당, 1살의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이에 나이만 www(톨쥬은의 마음 왜 이렇게 힘들어… 그렇긴피곤하다.!!!)달러 토쿠는 충분히 2주 전까지 예약하면 좋다고 하지만 1세 생일 갚으면 1세 생일 행사 때의 성장 동영상?편집은 전혀 몰랐다… 그렇긴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검색에서 검색을 했으며 정말 눈이 떨어질 것으로 정리하려고 하지 않나!!!^^#톨쥬은마마이 준비할 것#☞1세의 생일 축하하는 식당/대관 장소 ☞ 1세의 생일 축하 스튜디오 ☞ 1세의 생일 축하 축하 ☞식사에 올리는 것(떡, 과일, 풍선 등)☞성장 동영상 ☞ 아이/부모의 의상···아직 있을까?[내 맘대로 비교 후기] 돌답례품 자수타월 브랜드 비교, 고민, 내 사랑, 떡은 어느덧 9개월을 넘어 10개월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돌도 두달 남짓 남은 상황··· 현재까지 돌잔치와 관련해서 진행되고 있는것은 돌잔치를 하는 식당, 돌사진을 찍는 스튜디오…뿐ㅋㅋㅋㅋ(돌중이 마음이 왜이렇게 힘들어?)··· 피곤해..!!!) 돌떡은 넉넉하게 2주전까지 예약하면 된다고 하는데 돌답례품과 돌이벤트때 성장동영상? 편집은 전혀 몰랐어…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검색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정말 눈알이 떨어질 것 같아서 정리해보려고··· ^^ # 돌중엄마가 준비하는것 #☞ 돌잔치식당/대관장소☞돌잔치스튜디오☞돌잔치☞ 식사에 올리는 것(떡,과일,풍선 등)☞ 성장 동영상☞ 어린이/부모님 의상… 또 있을까??STEP 1:1세 생일 축하의 종류를 결정하는 1세 생일 축하 선물은 정말 여러가지 있었다.꿀, 땅콩, 소금, 정과, 잼 등 음식류, 수건, 머그 잔, 손 세정제 등의 생필품류, 그리고 식품류와 생활 용품이 반씩 들어 있는 것 등… 그렇긴 그 많은 가운데 처음의 선택은 수건 vs기타 답례품이 대결의 승자는 매우 빨리 시간 내에 “수건”으로 결론이 났다.수건이 보통이지만, 집에 꼭 있는 아이템지만 좋은 수건뿐 아니라 낡은 수건을 바꿀 기회?이와 함께 오랫동안 아기 1세 생일을 기억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수건”정도의 것이 아니라는 게 내 생각이었다.STEP 2:어떤 수건으로 할지 1그럼 그냥”수건”만으로 될까?감성을 중시하는 이 에미는 “반드시”자수가 예쁘게 들어간 수건이 아니면 되지 않았다.^^손으로 직접 그린 깨끗한 수건, 캐릭터가 깨끗한 수건, 그리고 글씨체가 깨끗하고 획기적인 수건···다면 좋았다.^^그리고 고민한 것은 송월 타월 vs송월 타월이 아닌 수건 답례품 수건 그래서 어떻게 할~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직계 가족 중심만 할 것이고 아이의 기념일이 들어간 수건이라… 그렇긴 좋은 수건으로 언제까지나…이래봬도그 집에서 오래 사용되게… 그렇긴아니라 wwww이왕이면 좋은 재질이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답례하고 남은 수건은 집에서 쓸 생각이었다.^^쇼게츠와 비 송월 타월은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달랐지만 20장 기준 최저 5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송월 타월을 만들려고 찾아보니 디자ー은이 마음에 드는 것이 없거나 원하는 중량은 없어서 몇번을 다시 찾은 것인지 모르겠다;;;STEP3:어떤 수건으로 할지 2수건 중량, 이것도 중요한 선택이었다.가벼운 수건이 반드시 사용이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가벼운 것은 또 그대로의 장점이 있을 것-)이미 가벼운 수건을 쓰고 있는 저희 집은 고급 호텔에 갈 때마다 부러워했던 거야…바로”저 통통한 수건”을 쓰고 싶었다ㅠㅠ[ 작은 제목:갑자기 수건의 공부를 한다]30번째 vs40번째 150~160gvs180~190g일반 실 vs코어사/대나무/항균 수건을 찾는데 30번째, 40번째~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 아는 한 30번째는 실이 더 두꺼운, 40번째는 가늘게 제치고 실이 가늘다는 것.30수는 실이 두껍고 통통한 느낌이 들지만 40수는 30수보다는 부드럽다고 한다.그러나 실의 두께는 40물보다 30물이 두꺼운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한다.(30수와 40물의 물 흡수력 차이는 없다.질감의 차이.)150~190g은 문자 그대로 수건의 중량.숫자가 커질수록 더 두터운 흡수량이 많다고 한다.정월 대보름은 원사를 가공하여 일반 실보다 먼지가 적고 끊기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고 한다.밤부 양은 대나무에서 추출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특유의 부드러움과 흡수력 등이 좋다.다만 일반 손수건보다는 좀 싱거운 느낌이라고.(LIKE일반 손수건 vs뱀부 손수건)”항균~”라고 적힌 수건은 살균 가공을 거치고, 악취, 소취 등 세균에 의한 수건의 냄새가 억제하고 주는 수건이다.STEP 4:수건만?아니면 다른 것도?수건을 하기로 했으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선물로 타월을 1장으로 할지, 2장으로 할지, 타올만 하거나 수건+ 다른 상품을 포함한 혼합 구성으로 하는?… 그렇긴^^Only수건 vs수건+ 다른 상품은 순수 직계만으로 있겠다고 해서, 흰색 20개, 남색 20개에서 2개들이 1세트에서 총 10세트를 제작하려 했으나 의외로 1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다는 친구가 있고 수건만으로 구성하게 되자면 하나는 생일 파티 다운 수건, 나머지 하나는 생일 파티 답지 않은 수건으로 구성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수건이 실용적인 아이템은 아니지만 그래도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때는 아이 이름/생일 등이 화려하게 안 들어 조금 깨끗한 수건이 만족도가 높은 것이기 때문이다.송월 타월로 벌이기로 하고 회사를 사칭하면 쇼게츠(30물 190g/40물 180g)+디자인 2종류+20장/20장 구성할 경우 약 28~36만원.송월(30물 190g)+디자인 1개+40장 구성할 경우 약 26~27만원.송월(40물, 180g)+손 세정제 세트에서 20세트 구성으로 할 경우 약 19만원.송월(40물, 180g)+디자인 1종류+20장 구성할 경우 약 13~14만원 정도가 걸렸다.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업체를 몇 개 정리해봤다.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업체 중 마음에 드는 곳도 있었지만, 결제나 선택이 불편하거나 구매조건(공구 등)이 어려워 패스-이번에 수건 선택을 한 결과 결국 최종 선택하게 되는 요인은 ‘디자인, 수건의 조건(브랜드/두께), 구성’이었던 것 같다.우리는 고민 끝에 송월타월 2장 세트로 정했다.빨리 주문하고 추가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굿 초이스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