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레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가게는 소매물도 장옥상점
위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구항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저율 217-13번지 주차O, 예약O
소매물도빵빵-매물도유람선예약센터 거제출발,통영소매물도,매물도,통영,여객선터미널,배편,가는법,배시간표,등대섬,물때,소요시간,대매물도 ,저구항 ,거제도가볼만한곳 , 거제도여행코스 ,거제도맛집 , 거제여행코스 ,거제가볼만한곳 ,체험 ,관광 ,추천 ,거제도낚시터 ,오션공원대해상리조트전경 경남…maemuldopang.com
여객선 예약은 여기에! 저 구항 소매물도 배편 시간은요
여객선 예약은 여기에! 저 구항 소매물도 배편 시간은요
(평일 / 주말 동일) 가는 여정 : 8:30 / 11:00 / 13:30 / 15:30 오는 여정 : 9:30 / 12:05 / 14:30 / 16:15 신분증 필수/ 30분전 도착 필수 선사 사정에 따른 웅항 일정은 축소될 수 있음
제가 이용했던 거제도 관광소매물도 배와 꼭 필요한 준비물은요.
입항 – 11:00 출항 – 14:30 (거제도에서 소매물도까지 50분정도 소요) 소지품운동화, 모자, 자외선차단, 물, 초콜릿, 신분증, 휴대전화(사진기) 의상은 여름에는 얇은 긴팔 권장 등산로 긴바지 추천
거제도 관광을 꼭 가봐야 할 소매물섬은올해 늦은 여름방학을 거제도로 떠났습니다 6월에도 거제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푸른 하늘과 파란 하늘을 보기 위해 다시 한번 거제도를 찾았습니다.아시다시피 부산 사람들에게 거제도는 그리 멀지 않은 가까운 여행지이기 때문에이번 여행에서는 숙소에만 있는 게 아니라 거제도까지 온 김에 섬이 많은 거제도라 또 다른 섬을 이용해볼까 해서 알아봤는데요.날씨가 참 좋죠?별에서 온 그대로 유명한 외도에 가볼까 했는데 굉장한 관광객들로 가득하다고 해서, 음.. 그건 좀… 그럼 다른 곳은 없을까 고민하는 가거 제도의 또 다른 멋진 섬인 소매물섬이 있다고 지인의 권유로 이번 여름방학 스케줄에 넣게 되었습니다!거제도 관광명소인 소매물섬에 들어가려면 여객선을 타야해서 미리 예약을 했는데요.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전날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마침 제가 출발하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이번 늦은 여름방학은 처음부터 괜찮은데? 라고 생각했습니다.소매물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려면 족구항에 가야 합니다.저구항은 거제도에서도 서쪽에 있고 장승포 쪽을 지나 한려해상국립공원인 구조이기 때문에 해수욕장을 지난 후 조금 더 서쪽으로 고고 여기가 바로 저 항구입니다 푸른 하늘과 위에서 바닷속이 보이는 바다와 넓은 주차장에 어촌의 여유가 느껴지더라고요족구항 바로 옆에 족구종합안내센터가 있어요 여기 매물도 여객선터미널이거든요 주차장에 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저도 주차하고 물건도 여객선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봤는데요.저는 소매물도 빵으로 미리 예약해놨기 때문에 따로 대기시간 없이 바로 티켓을 발급받았습니다. 소매물도 빵으로 온라인 예약을 하시면 예약과 동시에 요금이 10% 할인된다고 합니다! 온라인 예약 필수 ㅋ소매물도 들어가는 배가 여기 거제 저구항 말고도 통영이기도 한데 통영에서보다 저구항에서 출발하는 것이 배를 타는 시간도 짧고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평일에 왔는데 꽤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시는데 주말에는 손님이 더 많다고 합니다 현장 예약 시 잘못하면 못 탈 수 있다고 하니 온라인 예약을 하는 게 좋겠죠? 후후그리고 여기 와서 알게 된 것이 소매물도 여객선을 이용하면 소매물도 뿐만 아니라 매물도 지나가고 두 군데 동시에 즐길 수 있대요! 혹시 멀미가 날까봐 배를 타는 시간을 물었는데 들어갈 때는 매물길을 지나는데 50~1시간 나갈 때는 매물길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저구항으로 들어오는데 40분 정도 걸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멀미를 안 하면 ㅎㅎ 그리고 아쉽게도 이번에는 등대섬이 공사중이라 못 들어간다고 알려주셨습니다.소매물섬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러 가볼까요?저희를 태우고 가는 여객선인데 티켓 확인을 하면서 신분증을 보여드려야해요! 확인후! 여객선 승선!!오늘 저를 소매물섬까지 태워다주는 여객선인데 물건섬 구경 3호에 정원 192명의 정기여객선입니다 인증샷 한장 찍어서 타볼게요!여객선 1층, 2층 실내에 좌석이 있는데 다들 2층 자리로 올라가더라고요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구경하려면 2층 오픈석이 좋거든요 저도 2층 오픈석으로 올라갔어요태극기를 휘날리며 거제도 관광을 꼭 가야 하는 소매물섬으로 출발해 봅니다.안녕하세요~ 거제도 나 소매물도 다녀올게요! 라는 저에게 갈매기들이 배웅해주더라구요 ㅎㅎ 그럴때 새우깡을 꺼내줘야하는거죠.보니까 아빠가 제일 재미있을 것 같아요.(새우깡 아빠가 사왔다.) (웃음) 손가락 안 깨물고 어떻게 잘 씹어가는지… 새우깡만 물고 간 거예요 얘네들은 어느 정도만 먹고 안 먹어요. 그래서 마침 배가 출발해서 갈매기가 따라올 때 해야 해요 (웃음)넓고 푸른 바다를 구경하면서 30분 정도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가로질러 갔습니다.오늘은 날씨도 좋고 파도도 잔잔하고 멀미도 안 나고 너무 좋았어요.거제도 관광소매물도행 여객선의 첫 경유지인 붉은 등대와 함께 대매물도 탕금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소매물도 우선이므로 배 위에서 사진만 찍고 통과!다음은 대매물도 대항입니다.여기 대매물섬 대항에서 내리시는 분들도 꽤 계시거든요.잠깐 들은 바로는 낚시나 휴양차 자주 오시는 섬이 대매물섬이라고 합니다.소매품도 도착했어요! 지금 눈에 보이는 저만큼만 동네가 있거든요소매물도 항구에 배를 대어 한 사람 한 사람씩 내렸는데요.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배에서 내리면 이렇게 포장마차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을 파는데 한 접시에 2만원이래요 딱 봐도 저 맑은 바다 보이시죠?저기서 바로잡았다니.. 얼마나 신선할까요?해산물 맛있겠다..자, 소매물도 항구가 이만큼 보이는 곳에 올라오면 선택의 시간이 옵니다.왼쪽으로 바다를 구경하며 돌지만 먼길인가 바로 위로 올라가는 급하고 경사진 짧은 거리인가하긴.. 제가 듣기로는 갔다오는게 짧고 굵고 힘든게 좋다고 들었는데.. 부모님은 완만한 길을 간다고 하셨어요.힘들면 돌아온다고 해서 왼쪽 길로 가기로 했어요.그렇게 시작된 소매물도 오르듯 멋진 바다 풍경과 숲과 나무들로 가득했습니다.운동화 꼭 착용하고 오세요 🙂 신발 신으세요. 샌들 신고 가려면.. 등산을 하러 왔다고 생각하세요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무서운 경고문 독사가 자주 출현하는 지역이라니 주의하라는 안내판이 있었어요 나중에 돌아가는 항구에 왔을 때 먼저 가신 분들이 뱀을 봤다고 ㅋㅋ 제가 올라갈 때는 못 봤는데 ㅎㅎ여기가 돌아오는 길과 갑자기 올라오는 길이 만나는 곳이에요 배에서 같이 만났던 다른 분들도 만나고 어느 길이 편했냐고 ㅋㅋㅋ조금만 더 올라가면 소매물섬 쉼터가 있었어요. 여기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여기 앉아서 충무김밥 이런 거 간단하게 요리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자, 휴게소에서 물 마시고 땀 식히고 그래도 소매물도 등대섬은 봐야지! 하고 다시 걸음을 재촉했는데 길이 두 갈래로 나뉘었는데. 저희는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까 매물도 관세역사관이 있더라고요.매물도 관세역사관에서 본 소매물도 주변 바다가 보이나요?여기 관세역사관에서 일하는 직원분이 섬 하나를 주워주시고 어디가 어딘지 알려주셔서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사실 전날 비가 와서 조금 더위가 누그러지는 날이긴 했지만 너무 더웠어요 게다가 등대섬이 공사를 하고 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등대섬이 잘 보이는 곳까지 가기로 했는데 여기 물건도 관세역사관에서 1분만 내려가면 보인다고 알려주셔서 가봤어요.와 저 밑에 보이는 곳이 소매물도 등대섬입니다.지금 바닷길이 열려있는 상황이라 들어가는 길이 보이는 중입니다.저 밑으로 갈까 했는데 부모님도 같이 계시는데. 더 무리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 같아서 여기까지 보고 인증샷이랑 가족사진 찍고 발길을 돌린 거예요. 내릴 때는 올라갔을 때의 길이 아니라 짧고 굵은 짧은 거리의 노선에서 내렸는데요.올라갈 때와 달리 내릴 때는 거리 자체가 짧아서 금방 내려왔어요 한없이 내려가는 내리막길이라 몸을 굴려 데굴데굴 내리고 싶어요 (웃음)올라갈때 시작점이자 내릴때 마지막점인 작은 전통가게가 있었어요 여기서 아귀포를 샀는데 맛있었어요!!14:30 배였는데 14:00쯤 선착장에 도착했어요.오랜만에 등산하는거라 다리도 풀리고 좀 쉬어줬어요ㅎㅎ멀리 들어가는 14:30~거제도 족구항 여객선입니다!역시 신분증 꺼내서 티켓과 함께 확인하고 승선! 확실히 돌아오는 배는 소매물섬에서 바로 저 항구로 가면 일찍 도착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야 합니다.멀리 들어가는 14:30~거제도 족구항 여객선입니다!역시 신분증 꺼내서 티켓과 함께 확인하고 승선! 확실히 돌아오는 배는 소매물섬에서 바로 저 항구로 가면 일찍 도착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야 합니다.멀리 들어가는 14:30~거제도 족구항 여객선입니다!역시 신분증 꺼내서 티켓과 함께 확인하고 승선! 확실히 돌아오는 배는 소매물섬에서 바로 저 항구로 가면 일찍 도착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야 합니다.총평 운동화 필수! 물 필수! 조금 시원할 때 가세요! 자연과 함께하는 길과 등산을 원하신다면 바닷길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해서 짧고 굵게 가보고 싶다면 중간에 바로 가는 길을 추천드려요!!돌아갈 때 바다 모습도 너무 멋있었어요. 더 시원할 때 대매출도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를 때 등산하는 느낌이었지만 오르고 나서 등대섬을 보고 주위를 보았을 때와 이곳 거제도 관광에는 소매물섬이 딱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멋진 풍경과 바닷바람, 멋진 가족사진을 남긴 멋진 여행이었습니다.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예요!거제와인샵의 고칸상점은요.거제와인샵의 고칸상점은요.거제와인샵 장옥상점에도 들렀는데 파란 간판에서 시원함을 느낀 안에 뭐가 있나요? 입구에서 와인이 보입니다가게 앞에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쇼핑하기 딱 좋더라구요오호~;) 들어오자마자 제 눈길을 끈건 귀여운 돼지가 와인을 들고 있는 가방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장옥집에서는 프리미엄 한우도 팔았는데, 게다가 쇠고기는 거제 최초의 두플 한우에서도 최상급밖에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게다가 고객님이 원하는 두께도 잘라주신다고 하니 서비스도 대단해!고기뿐만 아니라 과자, 치즈, 와인 등 역시 가게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러 가지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와인과 함께 곁들여 먹는 치즈도 종류가 많거든요! 그리고 거제도 관광에 맞춰서 야채, 구워먹는 치즈, 쌈장에 즉석밥 원스톱으로 여기서 고기부터 와인까지 전부 한방에 해결할 수 있거든요.거기다가 고기+채소+찌개까지 세트로도 파는 거 아세요? 후후와인샵이라는 말에 걸맞게 와인이 종류별로 실려있더라구요.가성비와인부터 내츄럴와인까지 와~~!!다음에 거제 올때는 와인가게 고칸상점에서 구입해서 가야해요! 후후한쪽 벽면에 숙성 중인 고기도 있던데 없는 건 없네요?그리고 수빗머신이 있어서 스테이크 구매 시 서비스로 마리네이드도 해준대요! 저는 간단한 음식으로 치즈 하나와 과자를 샀어요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는 과자를 골라 샀어요 창고 상점 바로 옆에 거제 고기 맛집 ‘곳간 504’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신선함은 믿을 수 있겠죠?후후장옥상점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5길 23 1층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5길 23 영업시간 – 10:00 ~ 20:00 월요일 휴무일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5길 23 영업시간 – 10:00 ~ 20:00 월요일 휴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