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우리집 방문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북개발공사의 하우리입니다!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경북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우리 집 방문의 날 행사’를 다녀왔습니다.이 행사를 통해 입주 전 계약 세대가 사전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3일간 세대별로 예약을 받고 나눠서 입장했습니다.보통 공용 지하주차장을 통해 각 건물, 세대로 올라가는데, 행사 현장에서도 방역을 위해 한 통로로 입장한 후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했습니다.

빼꼼 하우리도 초대받아 한 가구의 집을 방문할 수 있었어요! 구, 정, 에!

코로나 예방을 위해 방문 전 열감지기 확인과 손소독제 사용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방문하러 가볼까요?

(※영화 기생충이 아니야) 팅. – 동문이… 열어주세요.

아직 입주 전이라 빈 공간이었지만, 그래서인지 집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이것저것 세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전체적으로 화사한 톤에 부분적으로 들어간 진한 브라운 컬러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부엌은 ㄷ자로 연결된 싱크대와 넓은 선반을 달아 공간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드레스룸 수납과 환기가 중요한 드레스룸은 작은 창문이 있습니다 의류를 걸거나 가방 등을 실을 수 있는 선반도 당연히!

(좋다..) 소원이 생겼어요. 하우리도 여기서 살면 안될까요..

경북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이렇게 ‘우리집 방문의 날 행사’를 통해 한 세대를 살펴봤습니다.but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쉽지 않았을텐데 직접 방문해주신 분들을 위해 기념품을 드리고 저 하우리와 함께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3 잘-각★경상북도개발공사 가족여러분 환영합니다

1,2,3 잘-각★경상북도개발공사 가족여러분 환영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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