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30. 작성문. #기적의공부법 #비주얼씽킹 비주얼 싱킹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비주얼 싱킹이란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 등을 통해 체계화하여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시각적 사고방법이라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와 한국) 제가 이해한 대로 조금 쉽게 풀어보면.. 특정한 대상(사물, 장소, 인물 등)을 떠올리며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사고방식(혹은 사고)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이라 할 수 있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고 가정할 때.. 무작정 무언가를 그냥 떠올리는 것보다 구체적인 기준이 (혹은 도구가) 있는 편이 훨씬 상대적으로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위치에서 200미터 떨어진 우체국을 방문한다고 합시다. 이왕이면 지도를 보고 중간중간 특징이 있는 건물 등을 파악해 찾아가거나..블록이 명확하게 구분된 장소라면 이러한 정보 등을 활용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은 편리한 도구인 스마트폰 지도 앱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직관적으로 이런 정보 찾기를 가끔 혹은 자주 경험합니다. 다만 무의식적인 행동이라 인지하지 못할 뿐이에요. 이것은 우리의 뇌가 기능하는 방법이라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래서 좀 더 자세하고 호모 사피엔스는 모두.. 정보 처리 능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능력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 능력은 훈련의 정도에 따라 확실히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말 같지만.. 훈련 방법에 따라 효율도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헬스 트레이너나, 특정 운동 코치 등의 직업은 무턱대고 존재하는 직업이 아니죠… 저는 공부도 역시.. 똑같은 것 같아요. 저는 공부를 오랫동안 하지 않고 살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거의 매일 공부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포함하여 체크하는 뉴스를 통해 현안을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것 모든 것이 저에게는 모두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부는 모두 저에게 더 나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이미지 트레이닝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비주얼 싱킹은 정말 더 필요하고 유용한 사고인 것 같아요. 제대로 익히고 활용할 수 있으면 콘텐츠를 만드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 여기에..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주얼 싱킹 영문법이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으니까.. 어느정도의 노력은 분명히 필요하겠죠. 다만 그 노력에 효율이라는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는 것을 저는 감히 확신합니다. 미리보기로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제 블로그에는 추가 설명문까지 함께 첨부해 놓겠습니다. 자, 그럼.. 빠져봅시다. ㅎㅎ #비주얼영문법 글래머콘 #영어나라8가지신분 #영어 #야 너도잘할수있어~ #솔직히나는못했다 #그래도쉽게보인다 #반말은이해해줘 #헤시테그것만할게. #오늘의 주제는 영어 아니야? #아메리칸 스타일 #두 번째 인생 #바다 #영문법 #영어공부 #비주얼영문법 #영어독학 #비주얼싱킹영문법 #비주얼싱킹,공부,공부법,이미지트레이닝 이 게시물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참조하세요. 2024. 3. 30. 작성문. #기적의공부법 #비주얼씽킹 비주얼 싱킹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비주얼 싱킹이란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 등을 통해 체계화하여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시각적 사고방법이라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와 한국) 제가 이해한 대로 조금 쉽게 풀어보면.. 특정한 대상(사물, 장소, 인물 등)을 떠올리며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사고방식(혹은 사고)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이라 할 수 있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고 가정할 때.. 무작정 무언가를 그냥 떠올리는 것보다 구체적인 기준이 (혹은 도구가) 있는 편이 훨씬 상대적으로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위치에서 200미터 떨어진 우체국을 방문한다고 합시다. 이왕이면 지도를 보고 중간중간 특징이 있는 건물 등을 파악해 찾아가거나..블록이 명확하게 구분된 장소라면 이러한 정보 등을 활용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은 편리한 도구인 스마트폰 지도 앱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직관적으로 이런 정보 찾기를 가끔 혹은 자주 경험합니다. 다만 무의식적인 행동이라 인지하지 못할 뿐이에요. 이것은 우리의 뇌가 기능하는 방법이라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래서 좀 더 자세하고 호모 사피엔스는 모두.. 정보 처리 능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능력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 능력은 훈련의 정도에 따라 확실히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말 같지만.. 훈련 방법에 따라 효율도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헬스 트레이너나, 특정 운동 코치 등의 직업은 무턱대고 존재하는 직업이 아니죠… 저는 공부도 역시.. 똑같은 것 같아요. 저는 공부를 오랫동안 하지 않고 살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거의 매일 공부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포함하여 체크하는 뉴스를 통해 현안을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것 모든 것이 저에게는 모두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부는 모두 저에게 더 나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이미지 트레이닝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비주얼 싱킹은 정말 더 필요하고 유용한 사고인 것 같아요. 제대로 익히고 활용할 수 있으면 콘텐츠를 만드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 여기에..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주얼 싱킹 영문법이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으니까.. 어느정도의 노력은 분명히 필요하겠죠. 다만 그 노력에 효율이라는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는 것을 저는 감히 확신합니다. 미리보기로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제 블로그에는 추가 설명문까지 함께 첨부해 놓겠습니다. 자, 그럼.. 빠져봅시다. ㅎㅎ #비주얼영문법 글래머콘 #영어나라8가지신분 #영어 #야 너도잘할수있어~ #솔직히나는못했다 #그래도쉽게보인다 #반말은이해해줘 #헤시테그것만할게. #오늘의 주제는 영어 아니야? #아메리칸 스타일 #두 번째 인생 #바다 #영문법 #영어공부 #비주얼영문법 #영어독학 #비주얼싱킹영문법 #비주얼싱킹,공부,공부법,이미지트레이닝 이 게시물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참조하세요.
영어 나라의 8가지 신분 영어 나라에는 8가지 신분이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신분이나 레벨을 상상해봐. 이 신분에 따라서 키르키 아빠가 굉장히 중요해.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어의 신분을 알아야 한다.) 다만 한 단어의 품사는 고정이 아니다. 내가 집에서는 엄마도 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도 되는 것처럼 글에서 맡은 역할에 따라 품사가 달라진다. 이제 그 신분을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 추상적인 단어가 아니라 그림의 아이콘으로 이해할게. 영어 나라의 8가지 신분 영어 나라에는 8가지 신분이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신분이나 레벨을 상상해봐. 이 신분에 따라서 키르키 아빠가 굉장히 중요해.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어의 신분을 알아야 한다.) 다만 한 단어의 품사는 고정이 아니다. 내가 집에서는 엄마도 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도 되는 것처럼 글에서 맡은 역할에 따라 품사가 달라진다. 이제 그 신분을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 추상적인 단어가 아니라 그림의 아이콘으로 이해할게.
(1) 명사(Noun)의 대부분 명사는 명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 그대로 ‘이름’이야. 쉽게 말해 이름표지 책 나비 물병 Thomas New York 이런 이름이네. 누군가의 이름표에 명사(Noun)라고 적혀 있는 것을 상상해 볼까? 자, 그럼 비주얼 싱킹을 이용해서 영어식 사고방식을 익혀보자. 한국어 명사랑 뭔가 차이가 있나? 첫째, 가장 큰 차이점은 관사야. 대부분의 명사들은 ‘관사’라는 모자를 써야 하지만 한국인들에게는 관사가 정말 낯설고 깜빡하면 잊어버리는 존재다. 관사가 없으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개념이고, 관사가 있어야 현실로 들어온 단어이므로 반드시 관사를 써야 한다. 게다가 관사를 통해 ‘하나’인지 ‘둘 이상’인지 ‘무엇이든’인지 ‘그것’인지 완전히 민감하게 밝혀야 한다. 둘째, 영어식 사고방식은 개수에 완전히 민감하다. 그래서 ‘못 세나?’ 셀 수 있어요? 셀 수 있다면 하나인가? ‘2개 이상인가?’를 항상 따져 개수에 대한 정보를 밝혀야 한다. (1) 명사(Noun)의 대부분 명사는 명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 그대로 ‘이름’이야. 쉽게 말해 이름표지 책 나비 물병 Thomas New York 이런 이름이네. 누군가의 이름표에 명사(Noun)라고 적혀 있는 것을 상상해 볼까? 자, 그럼 비주얼 싱킹을 이용해서 영어식 사고방식을 익혀보자. 한국어 명사랑 뭔가 차이가 있나? 첫째, 가장 큰 차이점은 관사야. 대부분의 명사들은 ‘관사’라는 모자를 써야 하지만 한국인들에게는 관사가 정말 낯설고 깜빡하면 잊어버리는 존재다. 관사가 없으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개념이고, 관사가 있어야 현실로 들어온 단어이므로 반드시 관사를 써야 한다. 게다가 관사를 통해 ‘하나’인지 ‘둘 이상’인지 ‘무엇이든’인지 ‘그것’인지 완전히 민감하게 밝혀야 한다. 둘째, 영어식 사고방식은 개수에 완전히 민감하다. 그래서 ‘못 세나?’ 셀 수 있어요? 셀 수 있다면 하나인가? ‘2개 이상인가?’를 항상 따져 개수에 대한 정보를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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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명사(Pronoun) 영어는 같은 말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 반복을 싫어한다! “는 특징이기 때문에, 한번 등장한 단어에는 대명사를 사용해. ‘대신 명사’를 줄여서 대명사라고 한다. ‘대신할 대’가 들어간 명사야. 중요한 대명사에는 크게 지시대명사와 인칭대명사, 관계대명사가 있다. ‘지시대명사는 명령하는 지시가 아니라 무엇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는 뜻의 지시(손가락, 보일 때)이다. 즉 이것들, 이것들, 저것들에 관한 대명사다. 문제는 한국인은 그냥 이것을 저것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개수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즉, ‘거리’와 ‘개수’를 동시에 느끼며 말하고 써야 하는 것이다. 인칭 대명사는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사람들이 상황에 따라 옷을 갈아입듯이 주어로 쓰이는지, 목적어로 쓰이는지 그 위치에 따라 모양이 변신한다. (2) 대명사(Pronoun) 영어는 같은 말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 반복을 싫어한다! “는 특징이기 때문에, 한번 등장한 단어에는 대명사를 사용해. ‘대신 명사’를 줄여서 대명사라고 한다. ‘대신할 대’가 들어간 명사야. 중요한 대명사에는 크게 지시대명사와 인칭대명사, 관계대명사가 있다. ‘지시대명사는 명령하는 지시가 아니라 무엇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는 뜻의 지시(손가락, 보일 때)이다. 즉 이것들, 이것들, 저것들에 관한 대명사다. 문제는 한국인은 그냥 이것을 저것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개수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즉, ‘거리’와 ‘개수’를 동시에 느끼며 말하고 써야 하는 것이다. 인칭 대명사는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사람들이 상황에 따라 옷을 갈아입듯이 주어로 쓰이는지, 목적어로 쓰이는지 그 위치에 따라 모양이 변신한다.
(3) 형용사(Adjective)’ 형용사의 그라마콘은 어떻게 만드는가? 가장 쉽게 와닿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형용사는 모양, 색깔, 크기, 상태를 나타내고 명사를 자세히 꾸미는 말이야. 자, 퀴즈 나온다! 놀 거야. 먹다, 자다와 예쁘다, 무섭다, 멋지다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그냥 ‘다’로 끝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앞의 세 가지는 동사이지만 뒤의 세 가지는 형용사입니다. 한국어에서 형용사는 ‘다’로도 쓰이고, ‘ㄴ’으로도 쓰이니까(예쁜, 무서운, 멋진). 뒤에세가지는행동이아니라형태,크기,상태를자세히설명하는말이기때문에형용사입니다. 그러면 형용사로 쓰이는 단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착한,예쁜,잘생긴,키큰,거대한,멋진,무서운,착한··· 이렇게 모두 ‘ㄴ’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형용사는 ㄴ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ㄴ 형태로 할까 고민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나라 사람들(누구나)이 이해하기 쉽도록 a를 감싼 말풍선 모양으로 만들었어. adjective의 첫 글자 a를 의미하거나 둥글고 끝이 살짝 올라가 주로 다음에 오는 명사를 꾸미기에 적합한 형태로. 형용사는 두 가지로 쓰이지만 명사 앞에서 자세히 만들어 주거나 주인공이나 목적어를 자세히 보충 설명해 주는 보어로 쓰인다. (3) 형용사(Adjective)’ 형용사의 그라마콘은 어떻게 만드는가? 가장 쉽게 와닿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형용사는 모양, 색깔, 크기, 상태를 나타내고 명사를 자세히 꾸미는 말이야. 자, 퀴즈 나온다! 놀 거야. 먹다, 자다와 예쁘다, 무섭다, 멋지다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그냥 ‘다’로 끝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앞의 세 가지는 동사이지만 뒤의 세 가지는 형용사입니다. 한국어에서 형용사는 ‘다’로도 쓰이고, ‘ㄴ’으로도 쓰이니까(예쁜, 무서운, 멋진). 뒤에세가지는행동이아니라형태,크기,상태를자세히설명하는말이기때문에형용사입니다. 그러면 형용사로 쓰이는 단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착한,예쁜,잘생긴,키큰,거대한,멋진,무서운,착한··· 이렇게 모두 ‘ㄴ’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형용사는 ㄴ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ㄴ 형태로 할까 고민했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나라 사람들(누구나)이 이해하기 쉽도록 a를 감싼 말풍선 모양으로 만들었어. adjective의 첫 글자 a를 의미하거나 둥글고 끝이 살짝 올라가 주로 다음에 오는 명사를 꾸미기에 적합한 형태로. 형용사는 두 가지로 쓰이지만 명사 앞에서 자세히 만들어 주거나 주인공이나 목적어를 자세히 보충 설명해 주는 보어로 쓰인다.
(4) 동사(Verb) 동사는 제일 중요해. 문장기차를움직이는힘,방향,종류를모두결정하는것은동사야. 동사는 크게 자동사와 타동사(타깃의 타겟이 필요)로 나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사는 동작에 대한 목표물(타깃)이 없어도 되는 동사야. 반면 타동사는 총이나 화살처럼 맞히는 타깃(적)이 있어야 한다. 로켓이 발사되면 꼭 별을 맞춰야 한다고 상상하며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는 총에 맞아 목표물에 맞는 느낌이라도 좋다. 직관적으로 이미지가 머릿속에 새겨지면 타동사의 느낌을 생생하게 포착할 수 있다. (4) 동사(Verb) 동사는 제일 중요해. 문장기차를움직이는힘,방향,종류를모두결정하는것은동사야. 동사는 크게 자동사와 타동사(타깃의 타겟이 필요)로 나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사는 동작에 대한 목표물(타깃)이 없어도 되는 동사야. 반면 타동사는 총이나 화살처럼 맞히는 타깃(적)이 있어야 한다. 로켓이 발사되면 꼭 별을 맞춰야 한다고 상상하며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는 총에 맞아 목표물에 맞는 느낌이라도 좋다. 직관적으로 이미지가 머릿속에 새겨지면 타동사의 느낌을 생생하게 포착할 수 있다.
(5) 부사(Adverb), 부사는 동사(verb), 형용사(adjective), 부사(adverb), 문장 전체를 꾸미는 다양한 역할을 한다. 문장을 맛있게 해주는 양념 같은 거라고 해야 되나? 다만 문법에서 주의할 점은 부사나 부사 덩어리는 문장기차의 뼈대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어 문장을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뼈대만 보이는 상상을 해봐.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부사는 못 찍겠다’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부사어는 의미적으로는 큰 차이를 줄 수 있지만, ‘문장 확인용 엑스레이’로 찍는 경우는 찍히지 않는 천 리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뼈대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부사(Adverb), 부사는 동사(verb), 형용사(adjective), 부사(adverb), 문장 전체를 꾸미는 다양한 역할을 한다. 문장을 맛있게 해주는 양념 같은 거라고 해야 되나? 다만 문법에서 주의할 점은 부사나 부사 덩어리는 문장기차의 뼈대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어 문장을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뼈대만 보이는 상상을 해봐.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부사는 못 찍겠다’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부사어는 의미적으로는 큰 차이를 줄 수 있지만, ‘문장 확인용 엑스레이’로 찍는 경우는 찍히지 않는 천 리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뼈대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접속사(Conjunction) 여러 개 사이에서 그 사이를 연결해 주는 기차의 연결고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거나 단어 덩어리끼리 연결하거나 문장 전체와 문장 전체를 연결하는 접착제와 같은 일을 한다. (6) 접속사(Conjunction) 여러 개 사이에서 그 사이를 연결해 주는 기차의 연결고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거나 단어 덩어리끼리 연결하거나 문장 전체와 문장 전체를 연결하는 접착제와 같은 일을 한다.
(7) 감탄사(Interjection) 가끔 등장하지만 적절히 놀라움이나 슬픔 등이 표현되는 감탄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사용 빈도가 많지는 않다. (7) 감탄사(Interjection) 가끔 등장하지만 적절히 놀라움이나 슬픔 등이 표현되는 감탄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사용 빈도가 많지는 않다.
(8) 전치사(Preposition) 전치사는 앞에 위치한다는 표현인데 도대체 어디 앞이라는 것일까? 전치사는 반드시 명사 앞에 와. 그래서 별명을 전명사로 불러주고 싶어. 타동사처럼 오른쪽 타깃을 툭 찌르는 느낌으로 전치사도 반드시 명사 타깃이 필요해. 전타 세트(전치사+타깃)라고 할까? 영어에서는 전치사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데 특히 전치사의 느낌을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to, from, away 등 전치사마다 그 느낌을 알아야 해. 그럼 지금까지 배운 영어나라 신분 8품을 다 정리해볼까? 1) 명사는 ‘Noun’ 이름표. 예: Thomas, America, Korea, Stella, boy, cup, milk, time··· 2) 대명사는 Pronoun 명사의 대역 배우, 반복을 싫어하고 대신 등장. 예: this, these, that, those, I, you, him, her, it. yourself…3) 형용사는 Adjective 주로 ‘ㄴ’으로 끝나 형태나 상태를 나타내는 수식어. 예: prettry, handsome, ugly, tall, small, sad,happy, fast ···4) 부사어는 Adverb 동사, 형용사, 부사어, 문장을 만드는 말. 예: loudly, quickly, very, always, fast…5) 접속사는 Conjunction 단어끼리 문장끼리 연결해 주는 스틱 풀, 연결 다리. 예: Jeland, but, or, so, because, while… 6) 감탄사는 Interjection 감탄사, 기쁨, 슬픔, 놀라움. 예: oh ,oops , wow , phew… 7) 전치사는 Preposition 별명은 전명사 , 장소 , 시간 , 방향을 체크하여 가르친다. 예: at, in, under, with, on, by …8) 동사는 Verb 동작(행동)을 말하거나, 상태를 말하는 문장의 키엔진, 자동사는 자동으로 완성되거나 연결된다. 예: sing, sleep, is, look… 타동사는 반드시 타깃 별이 있어야 한다. 예: kick, love, want, hit ··· (8) 전치사(Preposition) 전치사는 앞에 위치한다는 표현인데 도대체 어디 앞이라는 것일까? 전치사는 반드시 명사 앞에 와. 그래서 별명을 전명사로 불러주고 싶어. 타동사처럼 오른쪽 타깃을 툭 찌르는 느낌으로 전치사도 반드시 명사 타깃이 필요해. 전타 세트(전치사+타깃)라고 할까? 영어에서는 전치사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데 특히 전치사의 느낌을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to, from, away 등 전치사마다 그 느낌을 알아야 해. 그럼 지금까지 배운 영어나라 신분 8품을 다 정리해볼까? 1) 명사는 ‘Noun’ 이름표. 예: Thomas, America, Korea, Stella, boy, cup, milk, time··· 2) 대명사는 Pronoun 명사의 대역 배우, 반복을 싫어하고 대신 등장. 예: this, these, that, those, I, you, him, her, it. yourself…3) 형용사는 Adjective 주로 ‘ㄴ’으로 끝나 형태나 상태를 나타내는 수식어. 예: prettry, handsome, ugly, tall, small, sad,happy, fast ···4) 부사어는 Adverb 동사, 형용사, 부사어, 문장을 만드는 말. 예: loudly, quickly, very, always, fast…5) 접속사는 Conjunction 단어끼리 문장끼리 연결해 주는 스틱 풀, 연결 다리. 예: Jeland, but, or, so, because, while… 6) 감탄사는 Interjection 감탄사, 기쁨, 슬픔, 놀라움. 예: oh ,oops , wow , phew… 7) 전치사는 Preposition 별명은 전명사 , 장소 , 시간 , 방향을 체크하여 가르친다. 예: at, in, under, with, on, by …8) 동사는 Verb 동작(행동)을 말하거나, 상태를 말하는 문장의 키엔진, 자동사는 자동으로 완성되거나 연결된다. 예: sing, sleep, is, look… 타동사는 반드시 타깃 별이 있어야 한다. 예: kick, love, want, hit
비주얼 영문법 글래머콘 저자 한송이 출판 성안당 출간 2024.03.20. 비주얼 영문법 글래머콘 저자 한송이 출판 성안당 출간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