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을 세 글자 끌어올려 즐겁게 한 컷
우럭을 세 글자 끌어올려 즐겁게 한 컷
구글의 사진에 예전 낚시에 열중했을 때의 사진이 나오네.우연히 같은 기간의 녀석과 배가 바다 낚시에 가서 2년간 정말 미친 듯이 낚시하러 내보낸 것 같다.이것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 한번 열기가 오르면 끝을 보는 성격 때문에 바다의 원투 낚시에서 가위 낚시 루어 낚시와 우럭 쿠지 메일 등의 회를 섞어까지 갖췄으나 수도권 주변의 해변은 낚시꾼들이 모두 잡은 때문일까, 아니면 수도권의 물고기들이 현명한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10번 낚시를 가면 7~8번은 틀리고 먼 충남권 아래로 가면 그래서도 낚는데 너무 멀다고 낚시는 그만두고 토지를 보는 취미를 바꾼 기억이 있다.낚시를 그만두고 토지를 그렇게 보러 갔는데 돈은 많지 않고 아마추어니까 가진 돈으로 평택을 선택했지만 조금 아쉬운 것은 좀 무리해서라도 서울의 땅을 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러면 이제 갑부가 되었는데^^그러나 인생은 실전에서 정확하게 내 그릇 정도 넣을 수 있지만 그 당시의 나의 그릇은 그 정도 구입할 수 있는 그릇이었던 것 같다.젊었을 때 부자가 되면 그렇게 허둥댔지만 어느새 나도 세월을 정통으로 타격을 받고 버렸지만, 나는 자신의 몸과 마음이 나이는 30대 중반 정도? 하고 있는 지금은 그릇이 컸나?욕심만 가득 찬 게 아닐까?… 그렇긴 옛날 사진들을 보고, 기억 소환해서자.역시 남는 것은 사진 뿐이다.어디에 가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지만, 그리고 부모의 가족 사진을 많이 찍어 둬야지.시간은 항상 흐르고 그 가장 젊고 예쁜 때라는 걸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