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갑자기 빠져서 www비행기 티켓을 산 저입니다^^올해 휴가는 보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ww나가 블로그를 보니 정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한 곳은 충분하지 않나 거의 없고…이래봬도 내가 그 부분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렇긴 wwwwww여러분, 요령을 많이 얻어 주세요!가장 궁금한 면세 쇼핑 칼리 보 기준으로 정말 면세가 엉뚱한 금액이 적거든요^^^이 글을 보는 사람이면 벌써 많이 검색을 하고 보았겠죠?나도 정말 걱정했습니다만, 저의 기준.모기 리보 공항에서 걸림 없는 아이들이 면세 쇼핑을 했어요여러분, 그리고 공항에서 UNBOXING를 했다. 이는 아래에서 찾아뵙습니다!그래서 여러분, 내 면세 요령은요.”일단 적당하게 쇼핑을 해도 면세 영수증, 비행기를 타기 전에 버리고 자신처럼 가지고 들어가면 모기 리보 공항의 아이들은 모릅니다!”(영수증 없이 증거 없이.인천 공항에서 다 버리고 가세요~~기내에서는 없는 인천~)나처럼 평소 쓰던 아이처럼(로고의 큰 가방을 제외) 가지고 가아이라면 쇼핑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래도 당연히 너무 로고의 큰 가방은···100% 나오고 잡힐지 모릅니다…)그리고 액체류···액체류!!!!!!액체류가 있으면 위험합니다.. 양주 등은 귀국할 때에 사세요..향수도..포기하세요… 그렇긴 나도 향수와 양주를 사서 액체류는 100%이 걸릴 것으로 전부 돌려주었습니다 ㅠ_ㅠ!! 들키면 답장도 없다고 들었습니다..나는 가방 경우의 봉투를 다 버리고 모두 가져왔는데…결론, 저는 패스였어요!아, 그리고 조금 추하고 들어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마치 나 돈 없어~처럼..ㅎㅎ
아, 그리고 저는 기내용 수하물 가방도 가져갔어요!이건 제가 쇼핑한 물건을 넣기 위해서도 있었고(면세봉투도 다 버려야 하니까요!제 상의와 함께 기타 등을 넣기 위해 가져갔어요!
미안해.. 내 디올 UNBOXING…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봇테가도 미안하지 않나!!!ㅎㅎ정말 나는 다 버렸어요.더스트 가방은 가방처럼 뒤집어 가방에 하면 모르겠네요~~ww에서도…더스트 백도 위험할지도 모르므로, 이는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포스도 샀는데..정말 신세계.. 왜이렇게 다리가 편한지…제일 좋아하는 그 잡채가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저의 #보테가베네타 #보테가베네타미니조디폴리지ww백화점기준으로 350만원이였는데 저는 할인 정말 많이 받아서 정말 싸게 샀어요..><!!(땡큐땡큐 이쁘게 잘 먹겠습니다!><)여러분… 신세계면세점 주말에 꼭 가보세요..사은품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라운지에 가서 밤 따다!저!7~8시 비행기였어?어쨌든 아주 이른 시간이라…이래봬도 아침 면세를 찾는 것을 생각하고 5시에 택시 예약하고 타고 공항에 왔잖아요..^^ 그래도 라운지 이용하는 것에 빠듯이 시간에 식은 땀 삐질삐질…
근데 이날 타이풍때문인지 조금 늦어서 커피빈 한잔 주문해서 마시려고 했는데 바로 탑승하라고 해서 20분정도 늦어진거 같아요!
갑자기 넥 필로가 되어 비행기 타러 가는 길에 찰칵!www에서도 그 걸림돌 필로가···..더 불편한 것은 비밀로 하지 않는다..후후후카리보 공항에 무사히 도착해서 미리 산 USIM칩 교환하면서 입국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데(꿀 칩 대방)여러분..비행기 체크인 때 좌석은 반드시 앞으로 하세요… 그렇긴 아니면 정말 오래 기다립니다… 그렇긴 하하하, 다행히도 나는 중앙 쪽 하고 별로 기다리지 않고 나왔습니다!공항에서 나가면 개인 픽업 선 자금 서비스를 신청하고
너무 친절, 그 잡채 필굿투어 단독픽업 저는 편하게 오는게 제일 중요해서 단독픽업 신청했는데 정말 후회가 전혀 없어요 여러분 단독픽업 샌딩 추천!보라삼촌한테도 있었지만 뭐가 다른지는 나중에 두번째 가면 물어보도록 하자
ㅋㅋㅋ 단독 픽업은 이렇게 한 5분 기다렸나?바로 배로 가거든요.아참 여러분 페소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1달러 10장 정도는 환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생각보다 짐이 무거워서 배탈때 내릴때.. 어렵습니다..편안하게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탈때 1달러 내릴때 1달러이라니! 🙂
여행안내문이 있었는데 안읽었어요..그냥 뱃사러 걸어가기도 힘들었어요.여성분들은..1달러에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리어가 무겁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이렇게 줄 서서 배 타러 가요!사람들 후기 보니까 멀미약 가져가라고 해서 저도 멀미약 챙겨서 배타고 바로 마셨어요!혹시 모르니까 여행은 미리 준비하는게 필수! 물!(저는 약은 정말 무조건 챙겨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좀 아쉬웠던게 내가 예약한 #클림종호텔은 개별항구가 있어서 호텔배를 탄다는 후기를 봤는데 그런게 없어서..필굿은 그렇게 안해주는줄 알았는데.그래도 뚝뚝까지 잡아주셔서 정말 편하게 호텔 도착!크림종 호텔에 다시 간다고 해도 또 가고 싶은 곳….들어갈 때 예약 바우처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즉 호텔 이용자만 입구에서 확인 후 들어갈 수 있습니다.그래서 안전 그 자체! 하지만 정말 너무 안전하고 호텔 라이프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뚝딱 타도 1분 내려야해..ㅋㅋㅋ정말 괜히 5성급은 아니었대.크림슨의 장점은 한국인 직원 분이 계시다.운이 좋으면 체크인 할 때 한국이 거들어 주기 때문에 시원하고 있지 않나!!!정말 어디로 가도 한국인이 있는 곳이 최고이다..체크인을 기다리면서 발코니에서 나와서 크림슨뷰를 구경하고 ㅋㅋㅋ 아니 보라카이..가 같은 보라카이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껴봐.역시 돈을 쓴 보람이 있구나, 웰컴 드링크도 맛있는거..방의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침대가.. 침대가 너무 좋아서 일어나는게 힘들었어..이렇게 설명도 해주시지만 중요한 건 수영장 운영시간만 기억해두세요.수영장이 여긴 진리눈물숲뷰 보면서 다음날 보라삼촌 호핑투어 지도도 미리 보고!너무 배고파서 룸서비스로 피자를 시켰는데 정말 완전 맛있어… 여러분 꼭 드세요 눈물눈물 와 정말 피자 이렇게 맛있는건가 싶어..노을보면서 화이트비치 디몰로 고고전에 호객꾼이 뭐라고 해서 가서 망고주스를 주문했더니 서비스요금이 붙어서 어이없었던 기억^^화이트비치 걷고 나도 블로그 보고 해산물 먹으러 고화이트비치 걷고 나도 블로그 보고 해산물 먹으러 고화이트비치 걷고 나도 블로그 보고 해산물 먹으러 고저녁에 공연을 하는데 너무 더워서 멀리 있었다고 한다.주문한 클럽과 새우가 나와서이분 블로그 보고 우리도 병조림 주문!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레이프피쉬가 나온(이게 제일 비싼) 거의 7만원였던 것 같은데천국이었다고 한다..정말 너무 맛있어요.돈이 비싸도 그 값어치는 인정해! 그리고 맥주는 왜 이렇게 맛있어?돌아오는 길에 망고 맛집이라 줄을 서서 먹기는 그저 그랬다는.. 두번은 먹는 맛이 아니라 물가도 한국이랑 똑같아!한국인이 정말 많았다.. 마치 나 명동에 온 느낌이랄까! 그리고 호텔에 돌아와서 슬립!!을 했다 ㅋㅋㅋ 2편은 호핑투어데이였고, 이것도 에피소드가 많다 ㅋㅋㅋ 그럼 2편으로 여러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