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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격 _ 신수정 】
【 일격 _ 신수정 】
우리 삶에 헛된 것은 없다. 결국 모든 일은 연결되겠지
1. 이 책을 은근히 소개하자면,
글을 쓰기 시작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고, 과거에 읽었던 책의 내용과 경험이 연결됩니다. 즉, 기록하면 자신의 사고가 정리되고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자기계발서는 그 결과입니다.- 프롤로그 중 – 양질의 내용을 총 2부로 나누어 포스팅할 계획으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추천하고 선물하기 좋은 자기계발 도서입니다.
2. 내용을 「리뷰(줄거리)」합니다.
<1부> 일의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술 흥미롭게도 권력이 높아질수록 바빠지는데 의외로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자기통제감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좀비처럼 있던 사람도 자신이 권력과 주도권을 가진 모임 활동을 가면 남들처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종종 관찰한다. 따라서 쉽게 지치지 않으려면 더 높은 권한과 더 높은 통제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리더라면? 그들의 권한과 통제권을 적절히 주어라.
자기계발서 추천
차를 타면 취하는 사람도 자기가 운전하면 취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멤버가 뒷좌석에 앉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그들 대부분은 조금만 흔들어도 취할 것이다. 네가 즐겁게 운전할수록 그들은 죽을 것 같아. 그들을 운전석에 앉혀 운전하게 해.
서로 존경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은 곳에서의 솔직함은 오히려 서로를 찌르는 흉기가 될 뿐이다. 따라서 그런 환경을 구축하는 데 우선 시간을 투여해야 한다.
자기 계발 본 혁신의 아이콘인 소니가 쇠퇴한 이유는 각 부서가 협조 없이 자신만의 전자 기기를 만든 때문이다.전자 기기의 충전 잭의 종류가 35종류도 있었다.사일로 효과가 무서운 것은 그들이 조직 때문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며 뭐가 문제인지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이다.한 조직이 약한 분야의 품질이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부 직원의 학습이나 공정 개선, 벤치 마킹이 아니라 그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는 것이다.그러면 그 전문가와 일을 하면서 인재의 수준이 저절로 높아지면서 일하는 방식이 고도화된다.
자기 개발에서 사람들이 새로움에 저항하는 이유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공포와 그냥 모르는 때문입니다.그들에게 새로운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변화는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우리를 성공시킨 비결은 우리를 실패시킬 수 있다.NASA을 성공으로 이끈 도구는 바로”데이터와 증거에 입각한 문화”이었다.그러나, 정량화하지 못한 의견은 잘못됐다고 무시한 것이 화를 불렀다.때는 복잡한 상황 문제에 대한 최선의 전략은 바로”유연성”지도 모른다.자기계발 도서많은 종업원은 상사를 지나치게 믿고 존경하거나 실망하고 비난하기도 한다.그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병이 되기도 한다.그러나, 상사는 가족이 아니다.그들을 너무 멀리도 가까이 보기 않고.다만 고객을 맞게 하는 수준이 좋다.상사에게 직언할 때 직구는 것은 좋지 않다.상사의 이익을 섞어야 한다.이를 통해서 상사도 이기고 제안자도 이기고 조직도 이기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꼭 명심하세요.직언은 상대의 이익을 섞어서 해야 한다.책 추천업무를 믿고 맡기면 처음에는 아무런 체크도 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의심을 받으니 점점 체크의 강도를 높이는 것은 의욕을 빼앗을 뿐이다. 이걸 거꾸로 해. 먼저 기한 약속을 정하고 수시로 체크하고 잘 되면 점차 강도와 주기를 늦춰라.아이를 혼내면 울면서도 또 부모님한테 가냐 안 가냐? 구성원에 대한 리더의 역할도 마찬가지다. 피드백과 꾸짖는 것에 대한 진정성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쁜 팀은 없다. 결국 나쁜 리더만 있을 뿐이다. 만약 뛰어난 리더가 이끈 조직의 후임이 된다면 훈련된 구성원에게 맡기고 오히려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추천 도서.CEO는 직원이 10,000명이 되더라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실제로 CEO가 함께 일하는 사람은 기껏해야 직속 임원 10명 정도 수준입니다. 그들이 다시 각 10명 이내의 팀장들과 일하기 때문에 결국 10명의 직원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 수 있다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직원 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지금의 10명입니다.한 분야에서 오래 일한 사람은 그 일을 매우 잘 이해하고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이들은 작은 변화는 가능하지만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변신을 매우 힘들어한다. 왜냐하면 특정 가정 아래서 오래 일하다 보면 어느새 그 가정은 절대 깨지지 않는 법칙이 되고 그 가정을 뛰어넘는 것은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비효율의 숙달화가 바로 이것이다.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일도 계속하다 보면 늘어서 편해지니까.인생책 추천상대를 혁신의 대상이 없는 혁신의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그들을 인정, 함께 하는 마음을 잡다.중요한 것은 전문성만 앞세우는 게 아니라 조직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지도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정말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사람 자체를 비난하거나 처벌하거나 바꾸려는 노력 대신”이익”을 쫓는 사람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자연스러운 흐름 시스템을 고민 실험 추진해야 한다.필독할 책또 많은 리더가 사람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그러나 여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자연스럽지 않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조직을 잘 다루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비와 공포의 2개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사람에 의해서 혼합하는 비율이 다를 뿐 절대로 공포의 무기를 팔지 않는다.왜냐하면 공포가 없을 때 함부로 선을 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선물하기 좋은 책왜 새로운 선택을 망설이는가?새로운 가능성보다 현재가 주는 혜택이 더 크기 때문이다.그 혜택은 자기 연민인지도 모르고, 자기 태도일지도 모르고, 현재의 상태가 주는 쾌적할지도 모른다.결국 그 혜택을 잃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피드백” 아니다”피드백”을 권고한다.예컨대”제가 과거에 잘못된 것은 무엇입니까?””제 문제는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대신”내가~부분을 잘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식으로 질문한다는 것이다.바꿀 수 없는 과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바꿀 수 있는 미래의 에너지에 집중할 포인트다.추천 도서.기업 임원 이상 오른다는 것은 20년 이상의 오랜 경쟁을 뚫고 왔다는 것이다.그래서 각각의 특기가 있다.성과나 현명함, 전문성만이 유일한 특기가 아니다.정치, 충성심, 관계도 특기이다.기획과 쇼 당사자, 독 그렇지 잘한다.오히려 성과는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내겠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실력과 성과만 맞춘 사람들은 좋을 때는 성공하지만 언젠가 실패했을 때에 누군가가 보호하지 않으면 탈락한다.즉 윗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베스트셀러젊은 청년들에 페라리도 타면서 최고급 호텔에도 가서 보라고 한다.외제 차를 사는 것을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이유도 없다.일류가 어떤지 겪어 볼 필요하다.다만 남을 의식하거나 열등감으로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호기심의 충족과 경험을 통해서 인생의 시야를 넓히는 것이다.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그의 일이지 나의 일은 아니다.그러나 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느냐에 따라서 내 감정이 흔들린다면 이는 나의 과제이다.철저하게 과제를 분리해서 누구의 과제인지를 결정한다.어떤 사람은 10년을 샀지만 1년도 살지 않은 듯 한 사람은 30년을 살아 50년을 살아온 것 같다.뇌가 느끼기에는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은 바로 변화하는 인생을 살것이다.새로운 도전이며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만드는 것이다.변화무쌍한 인생을 살수록 인생은 길어진다.무언가 결핍이 왔을 때 이를 고통이나 원한이 아닌 기회로 본다면 우리의 미래에 더 큰 가능성이 열려 있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부족하고 결핍됐을 때 더 많이 생각하고 도전했고 창의력을 발휘했다. 부족과 결핍이 결국 내면의 힘이 됐다.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내가약할때바로내가강한것이다.3. 지극히주관적인서평입니다.개인적으로 세이노의 가르침과 레이 다리오의 원칙에 비해도 모자랄 자기 계발 도서가 아닐까.회사원의 관점을 중심으로 일상에까지 엷게 뻗어 나가는 흐름은 독자의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할 것 같습니다.저자가 읽은 책에서 나온 말인가 그의 생각과 노하우인지는 명확히 구분 못하지만, 주옥 같은 코멘트가 나란히 있습니다.정확한 순도 99.99%자기 계발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과거 턴 어라운드 출판사의 강·민호 대표인 그의 베스트 셀러 도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패널단으로 참석하였는데, 자기 개발서 중심에 좋은 책을 아직 내놓기를 보면 편집자의 능력인지 작가를 고르는 기준이 높은지 궁금하기도 합니다.이 책을 더 젊은 시절에 읽었으면 어땠나 싶습니다.물론 지금의 기준에서는 보다 충실한 인생을 보낸 것 아닌가 추측하고 보겠지만 반면 또 경험이 없으면 그만큼의 수용 수준도 부족했다고 판단됩니다.책이 전하는 묘한 점은 독자의 열린 사고와 관점, 경험과 절실함으로 짚이는 수준이 변하는데, 책에 대한 기호와 평가는 독자의 자유지만 자신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 온 전문가의 고백을 통해서 배우는 순간의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자기 계발 추천 도서인 선물하기 쉬운 책 인생 최고의 책으로 추천하고 마치겠습니다.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일의 격저 자신 수정 출판 톤어라운드 발매 2021.07.01.일의 격저 자신 수정 출판 톤어라운드 발매 2021.07.01.홀로서기의 기본은 독서.홀로서기의 기본은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