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설 음식은 어떻게 준비해서 만드나요?아버지 기일에 키팅이 올린 제사상 차리는 법을 소개합니다.
추석, 설 음식은 어떻게 준비해서 만드나요?아버지 기일에 키팅이 올린 제사상 차리는 법을 소개합니다.
키팅 선생님입니다.이번 시간의 포스팅의 주제는 추석이나 설 차례 상 차림입니다.이 테마가 나름대로 꽤 진지한 내용도있습니다만.가사 노동이 따를 것이며 그리고 집에서는 보통 여성이 대부분 담당하고 있는 일이라서.어쨌든 이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보통 나의 세대까지(현재 나이 40세 이상)은 제사를 실시하는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적었던 것입니다.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겪어 왔거든요.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옛날과 크게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민감한 사안이지만 아마 일부 가정에서는 복잡한 제사 음식 준비를 줄이고 생략하거나 심지어 없애기까지 하는 사례를 내 주위의 사람들을 통해서 어렵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시대로 바뀐 것입니다.명절 선물 세트 준비에 못지않게 신경을 써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그것은 제사 음식입니다.오늘은 내가 아버지의 기일에 관련하고 제사 상 음식을 준비한 방법으로 차림, 그리고 저의 집에서 제사를 지낼 순서와 방법 등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이쪽의 개인적인 사정이긴 하지만 우리는 맞벌이 가구라서 제사 음식을 직접 만들어 준비하기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어려움이 많은 입장입니다.그래서 우리가 밥 반찬을 준비하는 데 자주 이용하는 단골 반찬 가게에서 음식 전체를 포장 주문했습니다.배달은 못하는 집 같습니다.우리가 찾으러 갔습니다.계산한 것은 대체로 200,000원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개봉해보니 반찬가게에서 해준 음식 반찬은 이렇습니다. 동그랑땡, 조기, 호박전, 황태전, 쇠고기 산적, 식혜. 그리고 플라스틱 뚜껑에 나물 반찬이 있습니다. 제사탕국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사진으로는 찍을 수 없었어요.
고사리나물
도라지 나물볶음입니다.
동글란텐 클로즈업
조기가 꽉 찼네요.
쇠고기 산적
시금치나물
호박전
동태전파트너가 음식을 접시에 올리는 동안 키팅 선생님이 놀기만 할 수는 없어요. 제사상을 꺼내 행주로 여러 번 닦습니다. 저 의외로 부지런한 사람이에요 ㅋㅋ병풍도 청소해 줍니다.가운데 축문을 얹고 양쪽에 촛대를 세트 합니다.그리고 요리 접시를 주의 깊게 하나씩 테이블 위에 이동시킵니다.내가 아버지에게 배운 기본적인 음식의 위상은 이렇습니다.수프와 고기 반찬의 종류를 식사 자리 기준에 가장 가까운 곳에 올랐고 그 다음 줄에 나물 반찬을 올리는 방법입니다.옛날 당시는 고기가 귀중하고 이런 식품들 위치 선정과 자리 잡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거의 세팅이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제사를 지낼 시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타이밍이 왔네요.이렇게 세팅이 끝난 뒤 집의 제사를 실시하는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고 싶습니다.제가 드릴 내용이 정석 코스가 아닙니다.나도 아버지 생전에 살았던 때 옆에서 한쪽 발로 배운 것이니까.첫째, 아버지가 집 안에 들어오도록 베란다와 출입구 현관 문을 열어 둔다.둘째, 촛불을 켜고 여기에 향을 피우다.셋째, 음식의 세팅은 고기와 부침개를 테이블 위에 배치하고 나물은 아래에 배치(고기를 먼저 좋게)4~5차례다.(퇴주의 그릇을 준비하는 5번째, 술잔을 새로운 불 때마다 절을 하다.6번째 중간에 숭녕이 든 그릇을 준비하고 숟가락을 그쪽으로 옮긴다.7번째, 모든 음식을 조금씩 찢어 누룽지 탕기에 넣는다.8번째 마지막 절을 하고부터 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다.9번째, 때어 놓은 촛불과 향을 지우다.10번째, 숭릉을 가지고 현관 밖에 나와서 집 주위에 뿌리다.마지막으로 발코니와 현관문을 닫고 준비된 음식으로 가족과 식사를 한다.출처:키팅의 아버지의 기일을 보내는 방법이렇게 세팅이 끝난 후 집안 제사를 지내는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내용이 정석 코스가 아닙니다. 저도 아버지 생전에 살아 계실 때 옆에서 옆다리로 배웠거든요. 첫째, 아버지가 집안으로 들어오실 수 있도록 베란다와 출입구 현관문을 열어놓는다.둘째, 촛불을 켜고 여기에 향을 피운다.셋째, 음식 세팅은 고기와 전을 테이블 위에 배치하고 나물은 아래에 배치(고기를 먼저 드실 수 있도록) 4~5회에 걸쳐 붓는다. 퇴주 그릇을 준비하다 다섯 번째, 잔을 새로 따를 때마다 절을 한다.여섯째, 중간에 숭녕이 든 그릇을 준비하여 숟가락을 그쪽으로 옮긴다.일곱째, 모든 음식을 조금씩 뜯어 누룽지탕기에 넣는다.여덟째, 마지막 절을 하고 나서 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린다.아홉째, 피워놓은 촛불과 향을 지운다.열 번째, 숭릉을 들고 현관 밖으로 나와 집 주위에 뿌린다.마지막으로 베란다와 현관문을 닫고 준비된 음식으로 가족들과 식사를 한다.출처 : 키팅 선생님 아버지 기일 보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