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들 스윙 자동 바운서] 등 센서 심한 아이 : 매번 통하지 않는다

크이모님로 불리는 크래들 스윙(feat. 다이얼식 아줌마)너무 등 센서가 심한 아이니까 30일 전부터 아기띠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쌩얼로 쭉 알고 있다면정말 어깨와 목이 아플 것 같았어요산후 관리사들이 있고도 요리를 할 때는 내가 아기띠를 하고 있어야 하지 않는 수준이어서 크래들 스윙을 알게 된 집에 이미 바웅사ー이 두 사람도 있지만 큰아이는 너무 거부가 심해서 하나도 제대로 쓰지 못했어요 그래서 무작정 걸고 실패할 것 같아서 고민 끝에 렌탈로 일단 1달만 지켜보려고 했는데 다시 기간을 연장하고 2개월도 사용 중입니다

결론은 아주 드라마틱하게 잠이 든다는 것은 아니지만, 1. 잠깐 밥을 먹거나 커피를 한 잔 마실 여유를 준다 2. 운이 좋으면 2시간 이상이나 1시간 낮잠을 자준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었습니다.

정말 아기띠를 잃을 수가 없다……….마사지 받으면 어떡해요?풀고 뭉쳐서 연속 ㅋㅋㅋ 신생아 딱지 떼자마자 건 #크레들스윙

일단 처음에는 기적처럼 조금 울고 20분 잤거든요.처음에는 정말 이것만으로도 대단한 미라클이었지만 그건 너무 첫 경기에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을 뿐이고, 그 다음부터는 재우기만 해도 난리가 나거든요? 그리고 이게 은근히 1단계만 해도 스윙이 빨라요. 안이 움푹 패여있기도 합니다

유모차 시트를 깔아줬더니 이게 딱 좋더라고요.그리고 옆 반사 때문에 잠에서 깨니까 #마미클루클을 위에 씌워보니까 무게 때문인지 스윙이 딱 제가 원하는 만큼 찰랑찰랑 움직인 거예요. 스윙이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저처럼 마미쿠루 위에 올려보세요! 꿀팁이 아닌 꿀팁이에요 🙂

유모차 시트를 깔아줬더니 이게 딱 좋더라고요.그리고 옆 반사 때문에 잠에서 깨니까 #마미클루클을 위에 씌워보니까 무게 때문인지 스윙이 딱 제가 원하는 만큼 찰랑찰랑 움직인 거예요. 스윙이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저처럼 마미쿠루 위에 올려보세요! 꿀팁이 아닌 꿀팁이에요 🙂

처음 사용할 때는 스윙의 세기를 전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1단계도 빠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양쪽으로 살랑살랑 움직여요 어릴 때는 속도 조절을 안 하는 게 좋고, 가능하다면 불도 켜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뒤집기 전까지는 열심히 써봐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요즘 더 열심히 재우고 있습니다.

저희 딸은 일단 먹고 역류방지 쿠션으로 타이니모빌을 한참 보다가 질리면 아기체육관에서 놀다가 자는 패턴인데요! 낮에는 이렇게 잘 때 크래들 스윙에 올리면 제일 먼저 ‘음’하고 울어요.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10분 정도 우는 걸 보면 낮에 한 번은 여기서 자거든요, 허리가 아프거나 자리를 30분 이상은 여기에 눕히고 싶지 않은데… 저도 살아야 되나요?

근데 이게 정말 의외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어요 첫 번째 보드로 이용하는 곳 앞에 두면 한쪽으로만 놀아야 하는 단점이 ㅎㅎ 스윙은 총 6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처음에는 아이가 너무 울어서 힘들어서 6단계까지 한번 올려봤다고 한다:아주 조금) 볼륨 조절도 가능하고 노래놀이, 자연음악? 하얀 소음, 두 소리가 종류별로 있습니다. 그리고 파란불이 나오는 모빌 회전까지 나름대로 조절할 수 있는게 꽤 있어요우리 딸은 역류방지 쿠션으로는 진짜 안 자거든요 첫 번째는 무조건 역류방지 쿠션으로 재웠는데 얘는 여기만 재우면 5분 넘게 못 가요.우리 딸은 역류방지 쿠션으로는 진짜 안 자거든요 첫 번째는 무조건 역류방지 쿠션으로 재웠는데 얘는 여기만 재우면 5분 넘게 못 가요.앞으로는 앞뒤로 스윙을 바꿔서 태우려고 합니다. 정말 바운서… 아니요, 모든 육아용품은 아기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부피가 조금 더 작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from. 에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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