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Troy DC)-스펙터클 전쟁사극 영화의 마지막! 불행하게도 역대급 폭력에 의한 전쟁이기 때문에… 재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울음).

우리 딸이 프로젝트를 위해 감상해야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꺼낸 ‘트로이(Troy)’. 장르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과거 처음 봤을때도 그랬고, 다음에 다시 재감해봐도 그렇고… 재미를 느끼기에는 한계 포인트가 많다. 주연 브래드 피트. 아킬레스역.

Eric Bana. 헥토르 역.

Orlando Bloom. 패리스역.

Diane Kruger. 헬레나 역.

Brian Cox. 아가멤논역.Sean Bean. 오디세우스 역.Peter O’Toole. 프리암역.Garett Hedlund. 파트로크루스역. Rose Byrne. 브리세이스역.Brendan Gleeson. 메넬라우스 역. 감독 Wolfgang Petersen.연속된 히트작으로 이 거대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작품은 큰 포부를 드러냈다. 연출은… 현시점에서 보면, 매우 좋다고도 말할 수 없다? 시놉시스. 그리스와 트로이와 트로이 목마 이야기의 각색.

역사 실화는 좋은 건 아니지만 중세의 검술 영환다면… 그렇긴 미치고 추종하다.어쩌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칼 싸움에 나온 영화이다.그리고 전쟁 스펙터클이 싫어하는 남성이 어디 있겠는가… 그렇긴본작”트로이(Troy DC)(감독판)”은 이 조건에 당연히 부합하는 작품이다.그리고 중세 검술 전쟁 스페탁루 차원에서 보면 너무 비난하는 것도 없는 영화이다.문제는…이래봬도이 영화는 재미 있을까?라는 것인데…… 그렇긴 나만지 모르지만 이상하게도”트로이(TroyDC)”는 재밌는 영화라고 할 수 없다.여기서 나의 극단적인 취향의 하나를 설명하고 다음으로 나아간다.오래 전부터 영화를 즐기고 왔고 신기하게 영화 속에서 여자가 가족, 국가 등에 등을 돌리는 인물을 보면… 그렇긴극단적으로 화가 난다.내가 애국심이 강하고 가족 사랑이 너무 강해서?결코 충분하지 않나나는 그런 인간에게는 거리가 멀다.그냥…… 그렇긴 뭐가 중요한 것이다…이에 나이라고 하는 질문에서는…… 그렇긴 여자보다는 가족과 나라가 더 중요한 건 아닐까?라는 입장 정도 w.그러면 이”트로이(Troy DC)(감독판)”에 대한 나의 비호감은 이해할 것.역사적으로 가장 분노하고 여성의 가족과 국가에 대한 배신감과 그것으로 발발한 비극적 전쟁이 바로 트로이의 목마가 아니다?당연히 내 맘에 들지 않아.그런데 이”트로이(Troy DC)”의 영화적 각색은 그런 인물에 대한 비호감을 극대화시킨다.실제”이리아ー도”에서의 기술에 어떻게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우리 딸과 사모님의 설명을 듣자 수많은 허구의 인물들과 꽤 다른 엔딩이라고 한다).그러나 이 영화에서 파리스는 않나!!!와우!!!이런 쵸다가 어디 있는가?변 신, 도우은싱, 쵸쯔펭이 않나!!!그 밖에도 여기서 어렵다”욕”라는 욕설은(@!#$&@#$&#$*$^&($)모든 것을 퍼부어도 부족한 인물이다.악역이 아닌데도 이렇게 이가 갈릴 만큼 미워하는 캐릭터는 드물다.개인적으로는 당시 그렇게 팔리던 오ー랑도·블룸(로드·오브·더·링 레골라스와 캐릭터 비 안의 해적 윌·타나)의 최악의 경력·실수·초이스라고 생각한다.도대체 왜(울음).어떻게 시작, 게다가 중간···엔딩까지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캐릭터라니… 그렇긴풋.”트로이(Troy DC)”의 문제는 그러나 파리스만이 아니다.역사에 기초한 영화이야… 그렇긴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 영화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특히 메인 주인공이 없다는 점이다.양대 축을 이루는 인물들이 트로이 헥토ー루/에릭·바나와 그리스의 아킬레스/양귀비·피트이다.영화 상으로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헥토ー루을 응원하고 주인공처럼 생각하지만… 그렇긴결국(울음).그렇다면, 세련된 블래드·피트 하는 아킬레스를 주인공으로 응원할게요?그러나···보통 사람들은 아킬레스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렇긴(울음)그러니까… 그렇긴정말 공허랄까… 그렇긴 그렇다면 여주인공이라도 불쌍해서, 배려가 없으면 안 되는데… 그렇긴이 모든 사건의 주범인 트로이의 헬레나···우와… 그렇긴위의 패리스와 함께… 그렇긴최악의 커플 상은… 그렇긴십 수년이 지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환상적인 궁합을 보인다.그래도…이래봬도이번에 감을 하면서 안 것은 아킬레우스와 인연을 나누어 트로이 브리세이스의 여배우가 로즈, 번스였지 않나!!!

뭐 좋아. 역사적/신화적 사실에 근거한 영화라서, 인물의 설정은 없다며.그렇다면 전쟁 스펙터클은 웅장하지?음… 그렇다면 한다, 아니면 다르다.제목에도 언급했으나 당시, 이런 종류의 전쟁 스펙터클 영화들은 이”트로이(Troy DC)(감독판)”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로드·오브·더·반지 시리즈가 있지만 이는 판타지 그러니까… 그렇긴제외함).그리고”트로이(Troy DC)(감독판)”에서 스케일은 상당하다.그러나… 그렇긴”전쟁 스펙터클로 터무니 없는 전쟁 장면”라고 말하기 어렵다.이런 종류의 전쟁 스펙터클로 대표적으로 기억되 좋아하는 작품인 “브레이브 하트””글래디 에이터””스파르타 카즈”등의 영화는 시그너처 전쟁 장면이 기억에 각인되는 반면, 본작”트로이(Troy DC)(감독판)”은 특히 그런 장면이 없다.그저 엄청난 병사들이 여기저기에 많이 싸운 거야…정도의 기억만(울음). 좋아…전쟁 스펙터클로서의 인상적 장면이 없으면 환상적인 검술 대결은 기대 하는구나?소리··· 나쁘지만,”트로이(Troy DC)”에는 멋진 검술 대결은 기대하지 않나!!!영화의 오프닝, 검술 대결의 공허함은 이미 암시되어 있다.그리스군과 적군의 큰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1:1대표 간 대결로 승부를 낼 것이라고 결정되고 그리스의 아킬레스와 적군(어딘지도 모른다.)(울음)의 거인 같은 대표가 나오고 한껏 분위기를 높이기.그런데……브래드, 피트는 들이 몰고, 던져진 창을 한번 휙 뿌리치고 옆으로 점프를 하면 검으로 상대 팀 에이스를 한번 목/어깨 쪽으로 찌르고···게임 오버.이거 뭐야···(‘;ω;`).

그래도 양대 주인공 헥토ー루과 아킬레스의 대결이 있잖아?있기는 있어… 그렇긴어떤 사람은 이 대결을 멋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그러나… 그렇긴”내가 아니다.이런 검술 액션 영화는 사상 최악의 “파트너”이다.이를 왜 검술 대결이란 말인가…… 그렇긴 두 사람은 마치 호흡을 맞춘 무용을 하게… 그렇긴빠름도 없는 자연스러움도 없고 쪼면 다리를 들어 피하고 뿌리면 몸을 휙 돌리고 외면하는 것을 반복……… 그렇네.저는 발레 공연을 보러 온 것이 아니구나… 그렇긴

어쨌든.. 이렇게 지나간 이야기는 궁극에 가서 트로이 목마에 된다.역사를 알고 감상하려면 더 답답하겠지만… 그렇긴여기저기 등신들만 모여서 저런 눈에 볼 수 있을까.그리고… 그렇긴이”트로이(Troy DC)”의 마지막에는 기억 속에 없던 충격을 준다.이게 감독판에 추가된 부분인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지만… 그렇긴마지막 그리스군이 목마를 이용하는 트로이를 학살하는 과정이……이에 나이 2004년의 영화에서 메인 스트림 극장판의 대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적나라한 학살 과정을 보인다.아기를 불 속에 처넣다 여자들을 집단으로 륜간한다(물론 륜간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주민 학살의 과정을…… 그렇긴 너무 길게 뻗어서 자세히 보인다.상당히 충격적이다.적어도 나에게는… 그렇긴그래…···전쟁과 점령 과정은 꼭 이랬을 것이다…이에 나이는 그래도 이 작품의 엔딩에서 장점의 하나는 찾아낸 샘. 본작”트로이(Troy DC)”.2004년에 나온 역사 전쟁 스펙터클의 서사 연극이다.이 작품을 기점으로… 그렇긴이런 종류의 영화는 할리우드에서 사라졌다.”트로이(Troy DC)”의 흥행 성적이 안 좋니?(북미 1억 3천만달러, 월드 와이드 3억 6천만달러를 흥행 실패로 보는 것은 어렵지만… 그렇긴음)이유가 무엇이든 한창 팔리던 감독 볼프강·페ー타ー젱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후 남성이 사랑하는 하나의 장르는 이 영화의 트로이 같게 쇠퇴했다.개인적으로는 너무 싫어하는 역사적 사실이기도 하지만… 그렇긴무슨 전쟁 스펙터클이라는 차원에서도, 검술 액션이라는 차원에서도 모두 모자람이 느껴지는 연출이다.이번에 의식하면서 느낀 유일한 장점은… 그렇긴로즈·번즈가 나온 것을 알게 된 것과 함께 감독판이기 때문에라고 생각되는 엔딩에서 트로이 말살 과정의 생생한 묘사라는 부분 정도.아쉽지 않나!!!이런 종류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그렇긴이렇게 밖에 나가지 못한 것이 TT.아…한가지 특징이 있구나… 그렇긴숀·빈이 오디세우스로 등장하는데… 그렇긴숀 비ー은이 나오고 죽지 않는 많지 않은 영화 중 하나이다.이런 류의 영화라면… 그렇긴당연히 죽는 줄 알았는데 ㅍ 웃음.

IMDB.7.3 썩은 토마토. 53%의 마이스코어. 6.0

트로이 감독 볼프강 페터젠 출연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 올랜도 블룸, 다이앤 크루거, 브라이언 콕스, 숀 빈, 브렌던 그리슨, 세프롬버로우즈 개봉 2004.05.21.

트로이 감독 볼프강 페터젠 출연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 올랜도 블룸, 다이앤 크루거, 브라이언 콕스, 숀 빈, 브렌던 그리슨, 세프롬버로우즈 개봉 2004.05.21.

트로이 감독 볼프강 페터젠 출연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 올랜도 블룸, 다이앤 크루거, 브라이언 콕스, 숀 빈, 브렌던 그리슨, 세프롬버로우즈 개봉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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