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스티커, 박스주문제작, 랙 앵글 주문 ft. 거꾸로

올해는 더 진지해지자.

올해 초 제품에 브랜드 홀로그램을 붙이기 위해 견적을 받았는데 조금 비싸다.2x2cm로 5만 개 제작할 경우 개당 28원. 그리고 동판값이 별도다. 크~~~

바로 알리익스프레스에 가서 확인하고 결제를 했다. 원하는 디자인 2만장, 그리고 기성 홀로그램 스티커 600장을 약 34만원 정도에 결제했다.

수량이 많아질수록 가격 차이가 줄어든다. 그래서 2만 장 주문.

내친김에 박스 맞춤 제작도 중국에서 해보려고 하다 보니 솔직히 찾기 어렵고 워낙 종류가 많아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로 그냥 한국에서 제작을 했다. 이번에는 중국에서 견적을 한번 받아봐야겠다. 또 도전한다. 시간을 들이면 돼.

오늘 받은 최종 시안이다. 양면 인쇄 받아봐야 알겠지만 수수한 일반 박스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다. 이런 디자인된 박스를 받아보면 박스를 열기 전부터 왠지 신뢰감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좀 멋있어 보인다고 해야 되나?

창고도 좀 정리하기 위해서 락을 주문했다.경리 직원에게 맡겼다.일반 오픈 마켓에서 구매를 고려하고 계산을 하다 보니, 전문 업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뽑아 보면 더 싸다.설치도 했다에도 없다.지금도 창고에 락이 절반 가량 설치되어 있다.달리 로드가 레이아웃을 끼고 오픈 마켓에서 주문하고 직접 설치했다.이전 사무실에서 설치하고 이전하면서 분해하고 다시 지금의 창고에서 설치를 했지만 오래 전 일이라 가격이 희미하지만 이번 견적을 보면서 솔직하게 말했다. 헉!당시는 100만원도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긴 확실히 10년 훨씬 전이다.결과론적으로 패착이다

이번 기회에 형지도 하나 사서 사무실에 두려고 주문했어.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골치 아픈 일이 있거나 잠깐의 휴식을 취할 때 이용하라는 것이다.

러닝 머신을 살까 했는데… 그렇긴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누군가 달렸더니 마음이 산만하게 될 것 같다.회사가 더 크면 고려한다.다로드의 첫째 목표가 있다.지금 사무실 건물이 5층에서 약 76평이다.5층엔 건물주가 살고 있으며 2층은 갤러리에 장식되어 있고, 지하에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1층은 식당 3층은 다 로드에 임대했다.그 밖의 층은 용도를 모르지만 세입은 아니다.80대 노인인 건물 주인은 돈에 쪼들리고 있다.다 도로 사무실 임대료는 4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아, 음, 약 4년 전쯤, 건물주가 지나가는 다 로드에 말씀이다.갑자기.”K사장, 내가 3년 후에 미국에 들어가는데 그때 싼 건물을 건네니까 산다.돈을 많이 벌아요.”예. 맙소사…”우리 집도 없는데.. 그래도 학시이?”네.열심히 돈 벌어 놓습니다.” 싸게 하라고 무엇을 깎아 주는 거야.전부 다 계산할 것이다.생각했다. 확실히 돈도 턱없이 부족하고 당시는 말 함의 생일이었는데, 어느 순간, 불감하려 고소원이 됐다.목표가 생긴 것이다.쌩얼로.3년 후에 아무 말 없이 듣고 보니”응, 미국에 사는 집의 계약을 연장했어””아…네..””다 로드는 이 건물 목표로 집도 못 사에 버티고 있다.다 로드의 현실 목표이다.1단, 건물주이다.시간은 다 로드 편이다.했다. 다 로드도 현실적 목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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